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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강조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들에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인간사랑의 화원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이며 영원한 삶의 터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누구나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나라의 정사를 론하며 근로자들이 당과 근로단체를 비롯한 정치조직들에서 정치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이 법적으로 담보되여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절대로 허용되지 않고있다.

우리 인민은 국가로부터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혜택을 받고있을뿐아니라 온갖 세금제도가 철페되여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돌봐주고있으며 영예군인들과 공로자들을 우대하고 내세워주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되고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모든 성원들이 사상의지적으로, 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굳게 단합되여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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