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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국주의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집권세력 단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일본의 현 내각이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한 안전보장관련법개정안을 승인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군국주의재침야망에 환장이 된자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어지러운 과거를 가지고있으며 군국주의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이 《세계평화》를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하였다.

일본집권세력이 마치도 세계가 일본에 세계평화에 이바지할것을 요구한것처럼 현실을 과장하며 부산을 피우는것은 《평화보장》을 구실로 삼아 공개적으로 침략의 길에 나서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당국자가 전쟁에 말려드는 일이 없을것이라고 한것은 기만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자위대》는 미군과의 《협력》을 위해 임의의 시각에 해외에서 군사활동을 하게 되였다.

더우기 안전보장관련법개정안이 정식 법으로 채택되면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일미군사작전일체화가 더욱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된다.또 지금까지 금지되여온 집단적자위권을 악용하여 행사할수 있게 된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 행사는 곧 전쟁을 의미한다.일본인들은 좋든싫든 전쟁에 뛰여들지 않을수 없다.

만일 일본이 이대로 계속 나가면 나라는 파멸될것이며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수치를 절대로 피할수 없다.

론평은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조금이라도 리성적인 사고를 한다면 군국주의적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일본자신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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