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유엔아동기금과 서로 협력하면서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교육교양에 기여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금의 협조로 5살미만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조선에서는 면역확장계획을 세우고 5가예방약, 비동화소아마비예방약과 홍역, 결핵예방왁찐 등 질병예방약들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접종하고있다.
F75, F100, 플람미나트, 요드알약, 비타민A와 같은 영양제들을 평양산원과 평양육아원, 각지의 보육기관들에 보내주어 어린이영양관리를 잘하고있다.
한편 함경남도와 황해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의 자연흐름식상수도화실현은 어린이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을수 있게 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아이들의 지능발달에 필요한 시설과 교편물들을 보장해주어 학령전어린이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면서 보다 훌륭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금과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조선은 1985년 5월 25일 유엔아동기금과 기초협정을 체결하고 기구의 활동에 정식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