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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꾸린 명소들과 등산길에 웃음넘치는 묘향산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화창한 봄계절과 더불어 조선의 6대명산의 하나인 묘향산이 탐승길에 오르는 수많은 학생소년들과 관광객들로 흥성이고있다.

최근년간 묘향산의 등산길이 새로 개척되고 많은 명소들이 발굴되여 명승지의 절경이 더욱 풍부해졌다.

묘향천과 신향산일대에 위치하고있는 폭포들과 담소들, 각이한 모양의 기암경치는 볼수록 장관이다.

세갈래로 떨어지는 삼형제폭포와 지장폭포를 비롯한 천태동지구의 폭포들, 칠성동지구의 룡수폭포 그리고 막내선녀가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만폭동지구의 애기폭포, 여러가지 모양의 담소들은 관광객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조선지도를 방불케 하는 비로봉지구의 삼천담이며 단풍나무가 특별히 많이 자라는 곳에 커다란 단풍잎을 펼쳐놓은듯한 천태동지구의 단풍담, 물깊이가 2.5m에 넓이가 400여㎡에 달하는 칠성동지구의 은실담은 한폭의 그림같다.

상원동지구의 대거북바위, 만폭동의 하마바위, 천태봉에 솟은 사자바위, 원만봉 좌측릉선의 독수리바위 등 천하절승 묘향산의 경치에 반하여 각이한 동물들까지 앞을 다투어 찾아온것과 같은 광경은 참으로 이채롭다.

비로봉지구에는 60여리의 등산길도 새로 개척되였다.

상원동을 따라 법왕봉까지, 만폭동의 벼랑을 타고 9층폭포까지, 칠성동의 물길을 따라 하비로지구의 이선남폭포와 그 우에 있는 중비로를 거쳐 비로봉에 이르는 등산로정은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 보장해주고있다.

이선남폭포로 가는 등산길이 새로 생겨 묘향산의 일만풍치를 한눈에 볼수 있다.

오선정, 향로정, 은덕루, 비선정, 선남정, 비로문휴식터 등 많은 정각들과 휴식터들도 멋들어지게 꾸려졌다.

지난기간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묘향산을 답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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