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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애독되는 장편사화 《리제마》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문학예술출판사에서 장편사화 《리제마》를 새로 출판하였다.

사화의 주인공인 리제마(1837-1900)는 19세기 동방의술의 대표자의 한사람이였다.

사화에서는 그가 당시 의학에서 완전히 새로운 발견으로 되는 4상의학을 창시하고 1894년에 이 리론을 집대성한 《동의수세보원》(전 4권)을 완성하기까지의 탐구과정을 보여주고있다.

사화에 의하면 그는 어려서부터 병서, 의학서적을 비롯한 수많은 책들을 탐독하며 여러 분야의 학문을 터득하였으며 벼슬도 그만두고 광제창생(백성을 널리 구제)의 길을 택하여 일생을 고려의학연구에 바치였다.

특히 용모와 체격, 장부와 같은 육체적측면과 성격, 정서, 행동 등 정신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관찰한 기초우에서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네가지 상으로 나누고 그에 맞는 약처방을 내놓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인 리제마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새로 나온 이 장편사화는 사람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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