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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로간부대표단 성원들 애국의 한길에 한몸 다 바칠것 결의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은 총련로간부대표단 성원들은 애국의 한길에 한몸 다 바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대표단 단장 박종상은 서한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애국위업의 한길에 생을 깡그리 바쳐가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로 여기시며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혈육의 정, 열렬한 동포애를 뜨겁게 새길수 있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어머니조국의 품을 떠나 우리 재일동포들은 순간도 살수 없다.

단원 김소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애국의 보검을 틀어쥐고 일본반동들의 끊임없는 반총련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열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단원 안병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서 값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과 마음, 운명도 함께 하는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가 되여 총련조직을 영원히 불패의 애국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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