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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전쟁억제력강화조치 걸고드는 남조선외교부 장관의 망발 규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오스트랄리아외무상과 만난 자리에서 《북의 핵과 미싸일기술고도화》가 《심각한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공화국을 또다시 걸고들면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싸일사출시험》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는데 대해 《우려》한다는 얼빠진 수작을 내뱉았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강도가 칼을 빼들고 달려드는데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자위를 위한 우리의 합법적인 주권행사에 대해 날강도적으로 걸고들며 불맞은 승냥이처럼 날뛰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에게 선군조선의 무한대한 힘을 똑똑히 보여주고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윤병세역도를 비롯한 외세의 전쟁하수인들이 우리에 대해 아무리 악담을 줴치며 분주탕을 피워도 소용이 없다.

우리는 적대세력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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