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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 빠른 속도로 진척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백암군의 험산계곡을 가로지르며 일떠서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가 날을 따라 그 면모를 일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까지 1호, 2호발전소건설을 무조건 끝낼데 대한 과업을 청년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시였다.

발전소건설을 담당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항준은 지금 온 건설장이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은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이지만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절절한 호소를 심장깊이 새긴 우리의 열혈청춘들에게 극복못할 난관이 없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단계별, 대상별 목표에 따라 건설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현장조건에 맞게 콩크리트혼합물생산과 운반, 다짐, 휘틀조립, 진동봉준비 등 모든 공정들이 련속공정으로 맞물려 주별, 월별, 단계별공사목표가 어김없이 수행되고있다.

매일 천수백㎥에 달하는 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에서 남강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청년건설자들이 앞장서고있다.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발휘되고있는 건설장 그 어디서나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각 도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는 강력한 수송수단을 현지에 보내여 수송경쟁을 벌리고있다.

당의 청년전위, 강성국가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적열의로 하여 전반적인 공사속도는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배로 뛰여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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