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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5.24조치》를 해제하고 민족공동행사 보장할것 당국에 요구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5일 사설을 통해 《5.24조치》를 해제하고 민족공동행사를 보장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사설은 지난 5월초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실천 남, 북, 해외측위원회 대표자들의 회의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5돐과 조국해방 70돐을 기념하는 남북공동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5.24조치》라는 장벽이 가로막아서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정권》이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북소행설》을 고집하면서 북의 《인정》과 《사과》를 전제조건으로 내걸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할것처럼 약속하였으나 오히려 더 강경한 태도를 견지해왔다고 하면서 남북관계는 파탄상태에 이르렀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현 《정부》와 《새누리당》이 현 상태에서 《5.24조치》해제는 불가능하다고 떠벌인것은 박근혜《정권》이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정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내외에 드러낸 망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박근혜《정권》은 당장 《5.24조치》를 해제하고 민간단체들이 합의한 민족공동행사를 즉각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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