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5일 사설을 통해 《세월》호참사가 빚어진지 400일이 지나도록 진상규명은커녕 유가족들과 인민들을 탄압하는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지난 400여일동안 박근혜《정권》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보여준 행위는 군사독재시기와 다름없었다고 단죄하였다.
유가족들과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쓰레기시행령》을 마치 계엄령을 선포하듯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고 공포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세월》호참사의 본질을 오도하려고 발악하다 못해 특별조사위원회의 수사권부여를 결사반대하였던 황교안을 《국무총리》내정자로 내세우는 추태까지 부렸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관권을 총동원하여 유가족들과 국민을 탄압하겠다는 현 《정권》의 로골적인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쓰레기시행령》에 따라 《정권》의 충견,시녀들이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유가족들과 국민들을 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모든 합법적가능성이 차단되고있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마디로 광주의 모든 길목이 계엄군에 의해 봉쇄된것처럼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모든 진상규명의 길을 박근혜《정권》과 그 충견들이 철저히 가로막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광주학살의 진실이 항쟁과 투쟁으로 밝혀졌듯이 《세월》호참사의 진실도 반드시 규명될수 밖에 없다.
오늘의 금남로인 광화문롱성장을 지키며 싸우고있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이 있는 한 《세월》호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