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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한 TV방송에 출연한 방위상 나까따니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운운하며 《자위대》가 미군을 도와 공화국의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할수 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까지 일본에서 군국주의적색채가 진하게 풍기는 망발을 마구 내뱉은자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집단적자위권》을 걸고 무엄하게도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떠든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당국의 립장을 그대로 대변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에서는 과거범죄력사를 외곡하면서 재침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앞으로 일본은 어쩔수없이 미국의 침략전쟁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바라는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나까따니의 망발은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속심을 그대로 반영하여 나온것이며 공공연한 전쟁선동이다.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 등으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길을 열어놓은 일본은 지나친 과신에 빠져있다. 일본은 상대를 너무나도 모르고 날뛰고있다.

론평은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을 어째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조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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