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 《악명높은 <5.24조치>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힌다》를 24일과 2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천안》호침몰사건을 공동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성명에서 《만약 <천안>호침몰사건이 우리 소행이라고 단정할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온 민족앞에서, 세계앞에서 내놓고 공동으로 조사해보자는 우리의 요구에 응해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더우기 두동강 난 《천안》호의 선체를 땅우에 올려다놓은것만큼 진상조사는 한결 더 수월할것이라고 하면서 《천안》호침몰사건의 공동조사에 동원될 조선국방위원회의 강력한 검열단은 지금도 존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따쓰통신,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 인터네트TV 《미르 24》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5.24조치》의 해제를 촉구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성명에서 《5.24조치》는 날조된 《천안》호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5.24조치》를 정치적음모의 산물로 락인하고 남조선은 《선 대화, 후 해제》라는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줴쳐대는것으로 시간을 허송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의 요지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