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괴뢰들의 국제공조놀음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면서 외세의 침략적인 대외전략실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민족반역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해 외세에 빌붙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상투적인 악습이라고 조소하였다.
북침을 위한 괴뢰들의 외세와의 공조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이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를 터무니없이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외세에게 동족에 대한 경제적제재와 정치군사적압력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그들의 추악한 매국적정체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계기로 강화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반민족적인 국제공조의 종착점은 결국 북침핵전쟁도발이다.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은 극도로 첨예화되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져들고있으며 핵전쟁발발의 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구실로 감히 북침핵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힘을 총발동하여 도발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