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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통제를 위한 다분야협력활동 강화-세계금연의 날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금연의 날(5.31.)에 즈음하여 27일 조선에서 담배통제를 위한 다분야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는 주체102(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다.

보건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일군들과 주조 세계보건기구 림시대리대표 등이 참가한 올해 토론회에서는 지난 다분야토론회들에서 토의결정한 권고문들과 그 실행정형이 발표되였다.

또한 담배통제에 관한 세계보건기구 기틀협약과 담배제품의 비법거래근절에 관한 의정서 개괄강의가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참가한 많은 단위들이 담배통제를 위한 건설적이며 구체적인 권고안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제기하는 등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기자와 만난 보건성 책임부원 최숙현은 지난 기간 조선에서 금연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이를 위한 다분야협력활동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교육기관, 보건시설들과 공공장소들에서 흡연금치조치가 강화되고 담배통제를 위한 전사회적분위기 조성 및 위생선전활동이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학교교육, 사회교육이 강화되여 젊은 사람들속에서 담배를 피우는 현상이 훨씬 줄어들고 텔레비죤과 신문, 호담당의사들의 위생선전사업이 적극화되였으며 세계금연의 날 행사 등을 통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2009년에 50.3%였던 남성흡연률은 2014년에는 43.9%로 줄어들고 녀성흡연자가 전혀 없다는것이 확증되였다.

담배가격 인상, 외국담배수입금지조치가 취해지고 다른 나라에서 류행되는 대용담배들인 전자담배, 무연담배 등을 철저히 배격하고있다.

그는 앞으로 국내기관들뿐아니라 세계보건기구,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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