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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5.24조치》해제와 민족공동행사보장 정부에 요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산하 14개 지역본부가 2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통일운동을 가로막는 《5.24조치》를 해제하고 민족공동행사를 보장할것을 괴뢰정부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 각계가 6.15공동선언발표 15돐과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민족공동행사를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준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당국의 방해로 준비사업에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남북로동자통일축구대회 등의 협의를 위한 접촉신청과 관련하여서도 진보련대와 로동운동단체들의 신청을 선별적으로 불허하는 《정부》는 실지 민족공동행사를 외곡, 축소하는것도 모자라 행사자체를 가로막으려고 책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는 지금껏 6.15공동선언에 대한 립장을 밝히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부》가 남북사이의 화해, 협력에 관심이 있다면 《5.24조치》부터 해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또한 남, 북, 해외가 한자리에 모이는 통일행사인 민족공동행사보장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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