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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대화》에 대해 운운할 자격도 없다고 주장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의 《대화》타령은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극도의 긴장상태에로 몰아넣은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을 가리우고 정세파국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괴뢰패당을 극악한 반공화국도발로 북남대화의 앞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관계개선의 기회를 헌신짝처럼 차버린 대결미치광이들로 락인하였다.

공화국의 신성한 존엄과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에 기승을 부리는자들이 《대화》를 떠들어댄것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라고 규탄하였다.

동족을 반대하는 악랄한 도발적망동으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를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차버린 괴뢰패당은 그 무슨 《대화》에 대해 운운할 한쪼각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괴뢰패당이 서푼짜리 기만술수로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모면하려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공화국대결정책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북남관계와 남조선사회전반을 총체적인 위기에 몰아넣은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괴뢰집권세력이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통치위기의 심화와 종국적파멸뿐이다.

세치 혀바닥으로 기울어진 운명을 건지기에는 때가 이미 늦었다.

괴뢰들의 운명은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말아먹은 그때에 벌써 결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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