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명목상 정보활동이 기본임무인 미중앙정보국(CIA)이 《반테로전》에서 선견대역할을 수행하면서부터 정보기관으로부터 살인집단으로의 《놀라운 형질변화》를 일으켰다고 전하였다.
3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포린 폴리시》가 폭로한 CIA의 범죄적정체는 세계를 놀래우기에는 충분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부언해야 할것은 살인집단으로서의 CIA의 범죄적책동은 이미 세상에 생겨난 그때부터 감행되여왔다는 점이라고 론평은 밝혔다.
세상에 생겨난 때로부터 지금까지 CIA를 통제하고 움직여온것은 오직 미국대통령들뿐이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결국 이것은 미국내에서뿐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 온갖 범죄를 일삼고있는 CIA의 뒤에는 미국대통령이 있으며 CIA의 범죄행적은 미국대통령과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에 정탐모략기관이 비단 CIA뿐이 아니며 수많은 정탐모략기관들이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하여 지구상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온갖 범죄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대외정책이 침략적이며 미국의 침략력사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인권유린범죄와 같은 극악한 범죄들로 일관되는것은 바로 CIA와 같은 정탐모략기관들에 의거하고있기때문이다.
인간사냥의 살인기계로 락인된 CIA는 악의 제국-미국의 산아이며 세계최대의 범죄국가로서의 미국의 축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