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2015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녀성대행진대표단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죄행에 대해 폭로하였다.
괴뢰패당은 대표단성원들이 평양방문기간 만경대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요구한데 대해 《종북행사》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헐뜯었는가 하면 그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규탄한데 대해서는 《반미, 친북성향》이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였다.
나중에는 대표단성원들의 판문점통과를 《유엔군사령부》가 승인하지 않았다는 구실을 내대며 가로막고 서해륙로를 통해 오라고 강박하였으며 그들이 남측지역에 들어섰을 때에는 《어버이련합》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을 내몰아 대표단을 《북찬양단체》, 《반미, 친북단체》로 미친듯이 헐뜯는 도발광대극을 벌려놓았다.
론평은 이것은 자주와 평화,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류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 칼질을 하는 범죄적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런 추악한 대결전쟁광신자들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기에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은 갈수록 격화되고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들에게 차례질것은 시대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