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5월 20일 《단결된 민족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뜻깊은 조국해방 7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통일대축전으로 성대히 맞이하기 위해 남, 북, 해외가 민족공동행사를 준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뜻깊은 올해에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고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절박한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민족공동행사를 성사시키는것은 민족의 자주통일열기를 고조시키고 화해와 단합을 실현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으로 뜨겁게 달구던 6.15통일시대의 열풍을 다시 일으키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정부》가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조장하고 《통일준비위원회》를 내세워 체제대결에 광분하면서 남북대화를 가로막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하기에 이번 민족공동행사의 성사여부는 박근혜《정부》의 6.15공동선언과 자주적인 민간통일운동에 대한 관점을 밝히는 시금석이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공동행사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남, 북, 해외의 전민족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