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재능과 슬기, 우수한 민족성과 정서가 깃들어있는 25개의 비물질유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되였다고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의 한 관계자가 말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창조하여온 조선민족의 문화유산들가운데는 물질민족유산과 함께 비물질유산도 많다.
조선에서는 비물질유산보호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지키는 애국사업으로 전개되고있다.
전국가적규모에서 비물질유산보호사업을 위한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비물질유산을 발굴고증, 심의평가하는 사업을 선행시키고있다.
해마다 많은 비물질유산들이 심의되여 국가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되여왔다.
현재 등록된 국가비물질유산은 민요 《아리랑》, 《김치담그기풍습》, 《조선씨름》, 《막걸리담그기》, 《조선치마저고리차림풍습》, 《평양랭면》, 《연백농악무》, 《장담그기》, 《설맞이풍습》, 《첫돌맞이풍습》, 《태권도》, 《구들생활풍습》, 《연띄우기》, 《고려청자제작술》, 《정월대보름과 달맞이풍습》, 《감홍로양조기술》, 《추석명절풍습》, 《신선로》, 《주몽전설》 등 25개이다.
조선민족이 즐겨 부르는 민요 《아리랑》이 이미 세계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