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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화 목란꽃이 피여났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각지 어디에서나 목란꽃이 피여나고있다.

목란꽃나무의 햇가지끝에 피여나는 정가롭고 하얀 꽃은 산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흰색의 목란꽃은 노란색인 암꽃술, 붉은 보라색인 수꽃술과 잘 조화된다.

넓은잎떨기나무인 목란꽃나무는 예로부터 함박꽃나무, 목련화로 불리워왔다.

1560년에 출판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여름이면 록음이 우거진속에 목련화가 피여 맑은 향기가 코를 찌른다.》고 기록되여있다.

조선인민이 사랑해온 목란꽃은 조선의 국화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목란꽃나무를 보시고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는데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목란꽃이 온 나라에 더 활짝 피여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오늘 목란꽃은 평양의 모란봉과 나라의 방방곡곡에 만발하고있다.

조선의 기후조건에서 잘 자라는 목란꽃나무는 씨앗, 접, 가지휘여묻기, 포기가르기 등으로 번식한다.

조선의 국화 목란꽃은 사람들에게 조국산천의 아름다운 정서를 한껏 느끼게 하는것과 함께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게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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