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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주되는 화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변함없는 흉심이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미국과 함께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으로 우리 공화국에 부단히 위협을 가하여 불순한 목적을 실현할 계책밑에 온 겨레의 한결같은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해마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북침불장난소동들은 규모와 내용, 강도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어리석은 북침야망에 사로잡혀 미국과 함께 새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개선의 기회를 잃고 극도의 파국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것을 구실로 외세와 공조하여 정치군사적도발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괴뢰들은 그 어떤 궤변과 오그랑수로도 내외여론을 속일수 없으며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여지없이 유린한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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