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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탄저균반입사건의 진상 밝힐것 요구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에 인간의 생명을 해치는 탄저균을 비밀리에 반입한 사실이 폭로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이 강력히 항의하고있다.

록색련합은 5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여 탄저균의 반입이 남조선국민의 생명안전과 직접 련결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전과정을 누구도 모르고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당국이 이번 탄저균반입사건의 진상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공식사과하며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라고 성명은 요구하였다.

이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미국의 탄저균반입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탄저균반입시기가 언제이며 그것이 남조선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밝히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군기지내에서의 반입, 반출은 반드시 알아야 되는 문제이며 이것은 남조선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주권문제라고 강조하였다.

같은 날 참여련대는 론평을 통해 남조선《정부》가 탄저균을 비롯한 대량살상물질, 무기의 류입실태와 그 과정에 검역, 통제가 있었는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5월 29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탄저균반입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각계층이 미군기지들앞에서 대중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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