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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총리 함경남도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내각총리가 함경남도의 화학, 기계공업, 수산부문 등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함흥모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돌아보면서 시비년도비료와 대상설비생산정형, 원양어로준비정형, 바다양어 및 양식발전전망, 기술개건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을 끝내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수지마대생산기지를 꾸려놓았으며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서 바다양어와 양식을 과학화, 집약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춘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라고 하면서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진군에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관계부문일군협의회들이 진행되였다.

협의회들에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함경남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이 강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고 련관단위들에서 전력, 강재, 석탄 등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며 바다를 끼고있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바다양어와 양식면적을 늘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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