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에 즈음하여 5월 26일과 27일 이란과 캄보쟈의 신문, 방송들이 특집하였다.
신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모시였다.
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은 《김정일, 조선로동당건설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건설에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은 당을 투철한 사상적전일체로, 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당건설에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특출한 업적은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것이다.
당건설에 쌓으신 위인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캄보쟈신문 《인민》은 《자주정치의 거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는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자주정치의 거장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존함은 자주정치의 거장으로 세계정치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에프엠 90.5방송, 국가라지오방송도 우와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