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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체제대결망동이 몰아오는 엄중한 후과에 대해 강조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한 오늘의 북남관계는 전적으로 현 남조선괴뢰집권세력의 악랄한 체제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상대방의 체제를 적대시하는 온갖 도발행위부터 근절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집권초기에 벌써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 《북핵불용》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본색을 드러낸 박근혜는 말끝마다 우리의 병진로선을 《애당초 실현불가능한 일》, 《도박이고 착각》따위의 악담으로 시비중상하였다.

외세와 결탁하여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으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해 해외행각때마다 《북인권》을 외워대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게 국제적인 반공화국《인권》공조를 강화해달라고 청탁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였다.

괴뢰집권자는 반공화국삐라살포로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흠을 내며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려고 인간쓰레기들을 범죄행위에로 적극 부추기였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러나 괴뢰집권자는 우리의 공명정대한 련방제통일방안을 한사코 외면하고 그 누구의 《체제의 불안정》과 《급변사태》에 대해 운운하면서 《체제통일》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론설은 박근혜가 체제대결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우둔한짓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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