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최근 미국이 《공포의 백색가루》로 악명높은 탄저균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번 사실은 탄저균을 리용한 악마의 생물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고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으로 그 무슨 《우연한 실수》니, 《착오》니 하며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남조선에서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생화학전흉계는 결코 이번에 처음 드러난것이 아니다.
미국이 지난 1990년대에 오산을 비롯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각종 생화학무기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소들을 들여앉히고 운영해왔을뿐아니라 지난해 3월부터는 1년이 넘도록 살아있는 탄저균을 끊임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였다는것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였다.
지금 괴뢰들은 그 무슨 《북의 화학전능력》이니, 《북의 생화학무기위협에 대한 대응》이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미국의 범죄행위를 극구 두둔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침략적인 외세에게 빌붙어 기생하는 식민지주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재난을 피할수 없고 우리 민족이 미국의 악랄한 핵전쟁, 생화학전쟁위협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주조선》도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우리 겨레의 반미, 반박근혜감정을 똑바로 알고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