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팀이 지난해에 이어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 14살미만 소녀지역별선수권대회(동아시아지역)에서 또다시 1등을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팀은 조별련맹전 3차례의 경기에서만도 기록적인 32개의 꼴을 넣었다. 준결승, 결승경기에서는 실점없이 5개의 득점을 함으로써 완강한 방어력과 드센 공격력을 과시하였다.
이 성과는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을 경탄시켰다.
특히 정연하게 세워진 후비육성체계가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나라의 각지에는 청소년체육학교와 중, 소학교 축구소조들이 꾸려져있다. 2년전에는 평양국제축구학교가 문을 열었다.
이러한 후비양성기지들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축구기술을 마음껏 련마하고있다.
그들은 해마다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와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등에 참가하여 자기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있으며 경험을 쌓고 기술수준도 높이고있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와 2014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에서의 우승에 기여한 라은심, 허은별, 박영관, 한광성도 후비양성기지들에서 자라난 선수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