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뉴시스》에 의하면 괴뢰호전광들이 전쟁화약내를 풍기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1일 괴뢰군의 륙군 8군단, 해군 1함대, 공군 8전투비행단이 남조선강원도의 해안지역에서 각종 포와 함선, 전투기들을 투입하여 해상에 대한 합동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한편으로 괴뢰륙군의 항공작전사령부와 11사단이 경기도의 한 사격훈련장에서 직승기와 땅크, 장갑차를 비롯한 공격무기들을 내몰아 항공타격과 땅크사격 등을 해대면서 야외전술훈련에 광분하였다.
3일에는 국방과학연구소의 한 사격장에서 괴뢰집권자가 지켜보는 속에 반공화국선제타격수단으로 알려진 《킬 체인》의 주요구성체계의 하나인 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가 감행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대잠수함작전훈련에 광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전쟁화약내를 더 짙게 풍기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더욱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