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동평양경기장에서는 새로 조직된 평양시항공구락부 체육인들의 첫 시범출연이 있었다.
시작신호가 울리자 모형항공자유비행활공기가 날아오르고 뒤이어 모형항공자유비행고무동력기가 여러 기교동작들을 수행하였다.
모형항공무선조종교예기와 모형항공무선조종기 시범출연도 진행되였다.
락하산강하도 있었다.
시범출연에서 항공구락부 체육인들은 새로 발족된 항공체육인집단의 전망을 잘 보여주었다.
단장 변정호는 우리 항공구락부는 짧은 기간에 자기의 면모를 갖추고 체육인들은 훈련을 거쳐 시범출연을 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 진행되는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지금 감독들과 선수들은 먼저 전국의 패권을 쥐고 나아가서 국제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항공구락부에서 선수들은 항공체육기술을 련마하고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애호가들은 항공체육대중봉사도 받게 된다.
각도들에 항공구락부를 조직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이로써 나라의 항공체육기술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또한 조선체육대학과 중앙체육학원에서도 전문가들을 양성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