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서울에서 전쟁반대, 평화행동에 돌입하였다.

참가자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것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미일방위협력지침》재개정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지고있지 못하는 남조선은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을 막을 방법이 없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날로 높아가는 미군의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하였다.

《싸드》의 조선반도배치를 철회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하루빨리 전환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