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3일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수요집회를 가지고 과거성노예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1993년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을 인정한 고노담화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담화에 대한 검증을 강행하였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성노예피해자들을 《인신매매피해자》라고 모독함으로써 성노예제도가 일본국가에 의한 조직적범죄임을 부정하고 민간업자들의 주도로 이루어진것처럼 외곡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과거침략력사를 정당화하며 다시금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