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오병우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국의 현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조국의 소년단원들은 기쁨과 랑만에 넘쳐 조선소년단창립 69돐을 맞이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여 뜻깊은 이날을 맞고보니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시고 학생소년들에게 혈연의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멀리 이역땅에 있으면서도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하시면서 끊임없는 사랑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할 때마다 솟구치는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시군하던 우리 총련의 교육자들이다.
후대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조국땅우에는 소년단원들을 위한 궁전들과 야영소들, 배움터와 문화휴식터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졌다.
몇명의 아이들을 위해 외진 산골과 등대섬에도 학교가 있고 입원중에 있는 학생들까지 병원에서 무료의무교육의 혜택을 받고있는것이 조국의 현실이다.
이런 훌륭한 교육제도를 가지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어린이들을 학대하는 미래관의 위기, 아이들이 버림받는 후대관의 위기속에 허덕이는 자본주의세계와는 달리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는 소년단원들의 맑고 명랑한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이는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자라는 우리 조국의 소년단원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해빛은 이역땅에도 따뜻이 비쳐들고있다.
올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3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또다시 받아안은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는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은 총련의 대를 꿋꿋이 계승해나갈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의 자양분이다.
우리는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새 세대들을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우는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태양의 빛발아래 사회주의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를 마음껏 터치며 혁명의 후비대, 나라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고있는 소년단원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