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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상,최고득점자상을 받은 소녀축구선수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015년 아시아축구련맹 14살미만 소녀지역별선수권대회(동아시아지역)에서 1등을 한 조선팀의 선수들중에는 김류송과 김윤옥도 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은 김류송선수는 4차례의 경기에서 5개의 꼴을 넣고 결승경기에서 첫 득점을 하는데 기여하는 등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김윤옥선수는 북마리아나제도팀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5개의 꼴을 포함하여 도합 9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대회 최고득점자상을 쟁취하였다.

이들이 청소년체육학교에서 축구기술을 련마해온 기간은 몇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국적인 청소년축구경기들에 참가하여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이들이 속한 팀이 3차례나 우승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였다.

책임감독인 강성진의 말에 의하면 두 선수는 성격적측면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다. 명랑하고 결패있는 김류송이 개방적이라면 음악을 좋아하는 김윤옥은 내성적이라고 할수 있다.

나이에 비해 경기의식과 득점감각이 뛰여나고 1:1 빼몰기, 중장거리차기가 좋은 이들은 팀의 주력을 이루고있다.

10대 초엽에 벌써 국제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의 전도가 기대된다는것이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평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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