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꽈우떼목 아메스꾸아 드로문도가 1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6월 19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51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의 전체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을 가장 혁명적이며 강위력한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