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조선친선협회결성 20돐 기념모임이 5월 28일 국제민주녀성련맹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국제민주녀성련맹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브라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까를로스 엔리께 뻬레이라는 협회가 지난 20년간 브라질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