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해칠 흉계밑에 동족의 정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이라고 악랄하게 걸고들며 미국상전에게 《동맹》강화를 적극 구걸하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광고하는 남조선미국《동맹》이라는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과 침략적인 대외전략실현을 위한것으로서 강압과 굴종, 지배와 예속의 《동맹》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남조선에 있어서 우방이 아니라 오만한 침략자,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주는 암덩어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저들의 리익을 위한 손아래《동맹자》, 맛좋은 《비게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침략군의 피묻은 군화발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멸시와 모욕, 헤아릴수 없는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의 수십년간에 걸치는 남조선강점으로 인한 환경파괴 역시 심각하다.
미국은 예속적인 《자유무역협정》을 조작하여 남조선경제를 파국에 몰아넣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있다.
미국이 짜놓은 북침전쟁각본들도 상전과 주구의 관계를 반영하고있다.
《작전계획 5027》을 비롯한 북침전쟁계획들은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괴뢰군을 총알받이로, 대포밥으로 내세우는것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괴뢰들의 국제공조소동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있다.
괴뢰들은 외세와의 반공화국국제공조로 자멸의 함정을 깊숙이 파고있다.
론설은 만일 괴뢰패당이 친미사대에 미쳐날뛴 선임자들의 매국반역의 전철을 계속 밟는다면 종국적멸망을 절대로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