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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을 모시여 끝없이 흐르는 후대사랑의 력사-소년단창립 69돐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날이다.

수도 평양의 거리들과 각 도소재지들로부터 산골마을의 분교들, 서해의 외진 섬들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그 어디서나 붉은 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희열과 랑만, 행복과 기쁨에 넘친 학생소년들의 모습들을 볼수 있다.

조선에서 소년단원들은 혁명의 계승자로, 나라와 민족의 희망으로 떠받들리우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학생소년들속에 계시며 후대사랑의 숭고한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시고 전후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를 실시하시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학교들을 세워주시고 철따라 학생들에게 새 교복도 안겨주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는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이였다.

그이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수령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력사를 그대로 이어가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소년단원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계속되고 콩우유차들이 아이들을 찾아 줄지어 달릴수 있게 해주시였으며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교과서, 학용품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은 조선뿐아니라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온 나라의 모든 소년단원들에게 축하연설을 해주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우도록 해주시고 배움의 터전들과 교양기지들을 더 잘 꾸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시는 등 학생소년들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강성조선의 미래로 억세게 자라나는 조선소년단원들의 앞길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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