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분계연선지대인 개성시와 장풍군에서 지난시기 미제와 일제의 침략력사와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증거물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개성시 고남리와 장풍군 사시리, 구화리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토지정리기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사용한 수많은 각종 폭탄과 포탄, 지뢰, 수류탄과 총탄이 발견되였다.
장풍군 구화리, 림강리 등에서는 60kg짜리 폭탄 3발, 각종 포탄 40발, 수류탄 7발, 반보병지뢰 6발, 신관 58개, 총탄 37발이 나타났다.
장풍군 사시리에서도 포탄 7발, 수류탄 38발, 지뢰 50여발이 발굴처리되였다.
한편 개성시 방직동에서는 조선을 강점한 섬나라 사무라이들이 휘두르던 사꾸라꽃잎이 새겨진 손잡이가 달린 근 1m에 달하는 군도가 발견되였다.
개성시계급교양관에서는 군도가 발견된 주변에 자리잡고있던 경찰서 등에서 일제침략자들이 저지른 살인만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을 전시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