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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제와 당국 단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2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제와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서 생화학전연구와 실험을 강행하여온 사실이 폭로되였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탄저균을 미군기지에 끌어들인데 대해 미국대통령이 직접 남조선국민앞에서 사죄하고 관련시설들을 당장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탄저균반입사건으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하다.》, 《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위험한 물질을 들여와도 미군을 통제할수 없게 만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개정하여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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