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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행사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와 영화감상회가 5월 27일 민주꽁고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민주꽁고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의 보고에 이어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켈레 깔론다가 연설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이 70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통일을 방해하고있는 미국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남쪽땅을 타고앉아 저들의 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통일을 가로막고있으며 특히 지역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철저히 리행하는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 있다.

집회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하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폭로하는 조선영화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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