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도이췰란드출판보도물이 글을 게재하였다.
로씨야신문 《브레먀 뻬레묜 + TV》 5월 26일부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조선통일의 기치로 되고있다.
이 리념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선반도의 현실로 보나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는 조선통일문제의 본질로 보나 가장 합리적이고 정당한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평화수호의지가 비껴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곧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민족대단결의 정신이 반영되여있다.
공동선언발표후 조선의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안아온 결실이다.
이 리념을 고수하고 실현하는 길에 조선민족의 통일과 번영,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5월 28일에 올린 글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