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5일 《메르스보다 더 재앙적인 주<한>미군의 세균전실험》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호흡기성전염병인 메르스의 확대가 전체 국민을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는 가운데 미국이 남조선에 탄저균보다 독성이 10만배나 더 강한 보툴리누스균까지 들여다 실험하였다는 소식이 알려져 더욱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고 썼다.
미군이 이미전에 서울 룡산과 경기도 오산을 비롯한 여러곳의 미군기지들에 연구실을 차려놓고 세균전쟁을 위한 실험을 해온데 대해 폭로하고 이번에 문제가 되였던 탄저균반입도 그 일환이라고 단죄하였다.
탄저균반입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미국 군부당국자들이 대책을 협의한다고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시간채우기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당국이 즉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 혹은 페지를 추진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독자적인 진상조사권을 요구하여 그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근본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