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5일 서울에서 미제침략군의 생화학전쟁책동에 항의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
단체는 미국이 남조선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하고 탄저균을 끌어들이며 남조선땅을 생화학전실험장으로 삼았다고 단죄하였다.
탄저균반입은 명백히 생물무기금지조약 등 국제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미전에 남조선미국당국이 핵무기뿐아니라 생화학무기로도 북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략을 내놓고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화해왔다고 폭로하였다.
이번 탄저균반입사건역시 이에 따른것으로서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