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건재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는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마감건재생산기지인 미림외장재공장도 그중의 하나이다.
단위에서는 국내설비를 리용하여 국내원료로 질좋은 마감건재류 30여종을 대량생산하고있다.
지배인 송동기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건설자들로부터 사용에 편리하고 질이 높다는 평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년간 공장에서 생산한 마감건재들은 인민극장과 만경대혁명학원, 류경구강병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 다리, 언제건설 등에 리용되였다.
공장에서는 볼분쇄기와 교반기들, 물유리로, 중합가마들을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창안제작하고 유기질수성외장재와 공업용물유리 등의 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생산을 마음먹은대로 내밀고있다.
외장재작업반에서는 국내에 흔한 백운석과 황토 그리고 제철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인 류산철과 산화철을 리용하여 값비싼 수입원료를 밀어냈다.
열관작업반에서는 콩크리트고성능감수재와 삼투결정형방수제, 도막형방수재, 방동제, 메움재, 경화촉진제생산에 필요한 포르말린축합물을 자체로 제조하고있다.
그리고 광택칠감과 물뼁끼를 비롯한 각종 칠감생산에 첨가제를 리용하는 방법으로 그 질을 높이였다.
보온재성형작업반, 스레트작업반에서도 설비들을 개조하여 각종 관보온재와 기포보온재, 물결형스레트, 블로크, 화분들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적토대를 마련해놓았다.
공장의 기술집단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국산화된 건재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