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양어부문 실내 및 야외양어못들에 새형의 수질종합측정기가 도입되여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에 이바지하고있다.
측정기는 물의 기본지표인 페하, 산화환원전위차, 용존산소, 전도도, 온도 그리고 양이온, 음이온의 농도를 실시간적으로 감시 및 조정하는 기구이다.
수감부와 발신단, 측정현시단, 콤퓨터통신단으로 구성되여있는 측정기는 수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물고기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번식률을 높인다.
측정기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수감장치연구집단이 제작완성하였다.
실장 김금철은 측정기의 심장부인 수감부들을 100% 국산화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현재 생산공정이 확립되여 수질종합측정기와 여러가지 휴대용측정기들이 계렬생산되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양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콤퓨터로 양어못의 물온도, 페하, 산소량을 실시간으로 측정조정하는 모습을 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양어장의 현대화사업에 기여한 우리들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부피가 작고 가벼운것으로 하여 휴대하고 다니다가 임의의 장소에서 리용할수 있는 수질종합측정기는 식료, 제련, 오수정화, 과학연구부문 등 그 리용범위가 넓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