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은 극악한 체제대결기구로 악명높은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를 내세워 그 무슨 《실무접촉제의》니 뭐니 하면서 《북만 동의하면 많은것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통일부패거리들은 그 무슨 《북의 대화거부》니, 《유감》이니 하고 철면피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들은 그 무슨 《제재》와 《압력》으로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도발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이야말로 《대화》의 간판을 도용한 또 하나의 파렴치한 반공화국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기만적인 《대화》타령으로 흑백을 전도하며 북남관계파괴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에 관심이 있고 초보적인 량심이 있다면 남을 걸고들기 전에 저들의 대결망동이 몰아온 파국적후과부터 돌이켜보고 민족앞에 사죄해야 옳을것이다.
괴뢰들은 더이상 대화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북남대화는 그 어떤 경우에도 대결광신자들의 정치적롱락물로 될수 없다.
괴뢰들은 터무니없는 《대화》타령으로 여론을 오도할것이 아니라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철페함으로써 대화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