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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집권자의 반공화국대결망발 단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일 박근혜는 《현충일》추념사라는데서 또다시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면서 《위협》이니, 《핵무장포기》니 하고 떠들어댔다.그리고는 뻔뻔스럽게도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느니, 《공동번영의 길》로 나가길 바란다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을 내뱉았다.

9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대결광기가 짙게 풍기는 가시돋힌 망발이며 철면피의 극치라고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괴뢰집권자의 지난 2년 남짓한 기간의 언행이나 오늘의 행실을 놓고볼 때 명백한것은 그가 북남관계를 대함에 있어서 공화국을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야 할 동족으로가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대상으로 여기고있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서해열점지역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괴뢰들이 매일과 같이 쏘아대고있는 포탄들을 우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보면 보았지 화해의 축포로 볼 사람은 세상에 없다.

《핵포기》망발은 곧 우리의 로선과 체제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며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공동의 번영을 담보하는 정의의 보검으로서 그 누가 없애라고 해서 포기하거나 그 어떤 대가를 바라는 흥정물이 아니다.

《민주조선》은 박근혜따위가 공화국의 병진로선과 자위력강화조치를 악의에 차서 계속 헐뜯고있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흡수통일》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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