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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책동 단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제주도해상에서 그 누구의 《도발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수많은 전투함선들을 투입한 가운데 미해군의 《P-8 포세이돈》해상초계기까지 끌어들여 련합대잠수함작전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호국보훈의 달》이니, 《대비태세완비》니 하고 고아대며 조선동해에서 괴뢰 륙, 해, 공군의 합동해상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외세를 등에 업고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최근에 들어서면서 남조선괴뢰들은 리성잃은 호전광으로서의 흉악한 몰골을 련이어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북남관계의 현실은 너무도 참혹하다.대결이 격화되여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마저 진행할수 없게 된것이 현 북남관계의 엄혹한 실태이다.괴뢰패당이 저들의 광란적인 대결책동으로 빚어진 이 위급한 사태앞에서 죄책감을 느낄 대신 도리여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의 불뭉치를 들고 마구 헤덤비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현실은 괴뢰들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할뿐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괴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는 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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