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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싸이버테로행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5년전에 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콤퓨터비루스공격》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실이 최근에 드러나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여기에 리용된 《스툭스네트》비루스로 말하면 력사상 가장 치명적인 싸이버공격수단으로 알려져있으며 2010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나탄즈우라니움농축시설을 공격하여 1 000여대의 원심분리기들을 파괴한 전적을 가진 악성비루스이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공화국의 핵시설을 싸이버테로로 무력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지랄발광하고있는가를 여실히 폭로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싸이버공간의 가장 악랄한 파괴자, 싸이버테로의 원흉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지금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우리를 어쩔수 없고 《인권문제》로써도 뾰족한 방도가 없는 처지에 빠져있다.이렇게 되자 미국은 싸이버테로를 강행해서라도 기어이 흉악한 목적을 달성해보려 하고있다.

싸이버공간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도발을 건이상 우리가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싸이버공간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다.싸이버전에 의한 《붕괴》를 시도한 미국에 우리 식의 령활무쌍한 싸이버전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최종멸망을 앞당겨오자는것이 우리가 선택한 단호한 결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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